이번 2월 공개되는 13.3 패치에서 아우렐리온 솔의 전반적인 게임플레이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플레이어 여러분이 사랑하는 익숙한 일러스트, 모델링, 멋진 음성과 함께 아우렐리온 솔의 새로운 스킬을 만나 보세요.
“별들은 ‘태어나지’ 않아. ‘만들어’ 지지. 바로 내 손으로.”
아우렐리온 솔이 스킬로 피해를 입히면 스킬을 영구히 강화하는 별가루를 획득합니다. 각 스킬의 추가 효과는 해당 스킬의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커서 방향으로 빛의 숨결을 내뿜어 처음 적중하는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주변 적에게는 그보다 적은 광역 피해를 입힙니다. 적이 공격을 받는 시간이 1초 누적될 때마다 빛의 숨결이 폭발적인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챔피언에게 폭발 피해를 입히면 아우렐리온 솔이 별가루를 획득합니다.
빛의 숨결은 챔피언을 공격할 때 피해량이 증가하며 아우렐리온 솔의 레벨과 비례해 사거리가 증가합니다.
별가루는 폭발 피해를 증가시킵니다.
아우렐리온 솔이 지정한 위치로 날아가면서 전장의 안개가 걷히며 주변 적에게 모습이 드러납니다. 아우렐리온 솔은 비행 중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빛의 숨결은 재사용 대기시간이나 최대 정신 집중 시간이 없으며 피해가 증가합니다.
아우렐리온 솔이 피해를 입힌 지 얼마 되지 않은 적 챔피언이 죽을 때마다 별의 비행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
별가루는 별의 비행의 최대 사거리를 늘립니다.
몇 초 동안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적을 천천히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블랙홀을 소환합니다. 특이점은 블랙홀에 있는 적 챔피언 한 명당 매초 별가루를 부여합니다.
블랙홀의 중심은 최대 체력이 일정 비율 아래로 떨어진 적을 처형하며 처형된 적의 유형에 따라 별가루를 부여합니다.
별가루는 (중심부를 포함한) 특이점의 크기와 처형 기준값을 늘립니다.
유성: 땅으로 별을 떨어뜨려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중한 적을 기절시킵니다. 유성에 적중한 적 챔피언 하나당 별가루를 획득합니다.
별가루는 유성의 크기를 늘립니다. 별가루를 75개 모으면 아우렐리온 솔의 다음 유성이 천상 강림으로 변합니다.
천상 강림: 하늘에서 거대한 별을 끌어내 충돌 구역의 크기를 두 배로 늘리고 더 많은 피해를 입히며 적을 기절시키는 대신 공중에 띄웁니다. 충돌 구역 가장자리에서 엄청난 충격파가 퍼지며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둔화시킵니다.
별가루는 충돌 구역의 크기를 늘립니다.
“이제 너에게 별을 던져주마. 행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