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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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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09:59 조회수 : 1,604

skt t1의 팬으로써 생각하는 케스파컵때의 문제점(기준 2라운드 8강 vs 담원전)

이번 fa시장에서 skt는 과감한 영입으로 일명 드림팀을 생셩, 팬들의 기대를 한 몸애 받았습니다.

하지만 skt는 담원 게이밍에게 조금 부족함을 보여주며 패배했습니다. 이 경기에서의 문제점을 한 번 짚어봅시다.

1.밴픽 skt가 1세트를 승리했을 때 담원 게이밍은 리산드라와 우르곳을 벤하지 않고 벤픽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면 리산드라가 벤이되었던 2세트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페이커의 르블랑이 상대 미드도 아닌 상대 녹턴에게 완벽하게 카운터를 당하며 패배하게 됩니다. 이게 의미가 뭐냐 skt는 리산드라 중심의 조합을 짜고 있었고 리산드라가 벤이되자 다른 픽으로 대처를 해보지만 역부족이였던 것을 의미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벤픽은 3세트라고 생각합니다. 벤픽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셨던 분은 적어도 벤픽이 끝났을 때부터는 이 게임을 졌구나라고 생각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상대에게 카밀 갈리오 조합을 주었고 상대가 하드캐리 탑솔러인데도 불구하고 사이온을 픽한 점등이 있습니다. 특히 칸의 저런 픽은 이번 대회 내내 보여주던 픽이였습니다.(7전 6 우르곳 1 사이온)그러나 칸이 공격적인 픽을 못하는 선수일까요? 아니면 너구리에게 기량이 밀릴까요. 그것도 아니면 너구리가 더소 수비적인 픽을 픽할꺼라고 생각했을까요? 다 아니라고 셍각합니다. 결국 결론은 공격적인 것을 꺼냈다가 카운터를 당할까봐 그랬다고 생각하는 데 그럼 2번째 밴 직전에 꺼내고 그 다음에 상대가 일찍 뽑더라도 다른 라인에서라도 대처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2.팀워크 3세트에서 skt는 마타의 엄청난 로밍으로 기세를 잡게됩니다. 그러나 얼마 가지않아 실망적이고 절망적인 한타가 나오게 됩니다. 바론 한타였는데 아지르니까 버스트는 이해가 가지만 마타가 cc를 넣자마자 딜 또는 cc연계가 된 것도 아니고 그냥 패이커가 속박맞고 카밀궁에 갈리오 궁 맞고 죽은 거 밖에 없었습니다. 사이온은 아무것도 못했고 그건 그라가스도 마찬가지 였구요. 특히 그라가스 그 특유의 폭딜로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고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네 여기까지입니다. 혹시 제 의견에 반박이 있으시거나 한 분은 환영이지만 어디까지나 전문가가 아닌 팬이 썼다는 것을 인지하며 인신공격이나 반박과정에서의 공격적인 표현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