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챌린저스 코리아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발표합니다

소환사 여러분,

지난 9월, 저희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저희의 비전을 공유드린 바 있습니다.
저희는 미디어 유통과 스폰서십, 머천다이즈, 그리고 게임 내 컨텐츠를 통해 추가적인 매출을 발생시켜, 프로
팀들과 오너들을 위해 수익을 내는, 번창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리고 최근 발표된
BAMTech와의 장기 상업화 파트너십은 그 계획의 일환입니다.

오늘은 프로 리그가 건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풀뿌리에서부터 팀과 선수를 배출하고 있는 세미프로
리그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는 세미프로 리그가 아마추어와 프로 사이의 교두보로써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이하 “챌린저스”)가
없었다면, ESC Ever, Afreeca Freecs, MVP 등의 현 프로 팀들뿐만 아니라 챌린저스 출신의 많은 프로
선수들도 오늘날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따라서 세미프로 리그를 탄탄하게 운영하는 것은 저희에게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에 따라 라이엇 게임즈는 2017년부터 챌린저스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먼저, 각 챌린저스 팀에게 연간 5,0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각 팀은 해당 지원금 전액을 합숙소
운영비와 선수 급여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챌린저스 팀들의 연습 환경이 개선되고 선수 처우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번째로, 챌린저스 팀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챌린저스 전 경기를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TV는 챌린저스의 주관 방송사로 참여하게 될
예정입니다. 한편, 나이스게임TV는 챌린저스의 주관 운영사로서의 역할을 지속 유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세 번째로, 챌린저스 팀들과 선수들을 위한 제도적 보호 장치를 강화합니다. 탬퍼링 금지 정책을 챌린저스
선수들에 대해서도 적용해, 챌린저스 팀과 계약된 선수에 대해 타 팀으로부터의 탬퍼링을 방지할
예정입니다. 2017년부터는 챌린저스 팀 소속 선수를 영입하고자 하는 다른 국내외 모든 팀은 해당 팀
사무국에 정식으로 연락을 취해야 하며, 협의에 따라 이적료를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리그 운영진은
세미프로 팀 구단주에 대한 엄격한 심사 절차를 도입하여 부적격 사업자의 참여를 막을 것이며, 구단과
선수 간의 계약을 전부 면밀히 검토하여 부당 계약을 방지할 것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지원 확대가 챌린저스, 그리고 나아가서는 국내 e스포츠 전체의 발전을 위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내년도 챌린저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2017 월챔 | 2017 월드챔피언십 준결승 2경기2017.10.29 16:30

TEAM WE
1경기
VS
Samsung Galaxy

2017 월챔 | 2017 월드챔피언십 결승전2017.11.04 15:30

SK TELECOM T1
1경기
VS
Samsung Ga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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